이제 책 읽기 시작한 독린이라 하루에 한 페이지 라도 꼭 읽어서
습관화 만들자하고 본게 동물농장이랑 노인과 바다야
동물농장은 하루에 몇 십페이지 읽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노인과 바다는 하루에 한 페이지 겨우 읽고있어...
이제 70쪽임
할아버지가 큰 고기 하나 가지고 계속
질질 끄는 느낌이라해야할지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고기 하나로 별에 별 감상에 다 빠지고 혼잣말 엄청하고
지겨워 죽을 것 같아ㅜㅜㅜㅜㅠㅜㅜ 이거 정상인거야?
인내하면 재밌어 질까?
습관화 만들자하고 본게 동물농장이랑 노인과 바다야
동물농장은 하루에 몇 십페이지 읽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노인과 바다는 하루에 한 페이지 겨우 읽고있어...
이제 70쪽임
할아버지가 큰 고기 하나 가지고 계속
질질 끄는 느낌이라해야할지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고기 하나로 별에 별 감상에 다 빠지고 혼잣말 엄청하고
지겨워 죽을 것 같아ㅜㅜㅜㅜㅠㅜㅜ 이거 정상인거야?
인내하면 재밌어 질까?
그럼 냅뒀다가 나중에 다시 읽어봐
그럼 괜찮아집니까ㅠ
난 노인과 바다 너무 재밌었고 대놓고 웃으라 쓴 돈키호테는 재미 없었음 ㅋㅋ.. - dc App
역시 취향차이인가ㅠ
그만 보고 레몽 라디게-<육체의 악마> 보세요 - dc App
왜죠ㄷㄷ
독서 초보일땐 챕터 나뉘어진 소설 읽는걸 추천함. 노인과 바다는 거진 한호흡에 읽어야함
지금 인내하면서 쭉 읽고 있는데 괜찮은것도 같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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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장르인가 ㅋㅋ 나는 라이프 오브 파이 ㅊㅊ ㅋㅋ - dc App
원래 그런 건 혼자 생각에 잠기거나 혼잣말 한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함 좀 더 뚜렷한 서사가 있는 책을 읽는 게 더 쉬울 거임
정상이다 아니다 보단 그냥 공감의 문제라고 봄
공감이 되다가도 길어지니까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쩝
나중에 나이들고 다시 읽어보셈
지금도 충분히 먹었습니다...
그럼 독서 나이 들고 다시 읽어보셈 결국 감수성의 결이 지금은 안맞는건데 그것도 개발되는거라. 물론 나중에 봐도 그냥 님 취향이 아닐수도 있긴함
음... 노인과바다를 한두페이지씩 읽어서 더 재미가 없을것 같은데... 한호흡에 읽어야 맛있는 책들이 있는데 노인과바다가 대표적인 책인듯. 한번 3시간 정도 시간을 빼시고 한번에 쭉 읽는 것을 추천
큰 고기가 주인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