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책좋아하는 것뿐인데

한국문학 한정해서 말하자면, 독자를, 독자의 위치를 깔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폰이라 자세히 썰풀기 그렇다만.. 좀 안타까울 때가 있다

오로지 등단만을 위해서, 쓰기 위해 읽으며 문단 권위자들과 심사위원들, 끼리끼리만 인정받으면 된다며 소수의 엘리트놀음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

독자의 위치가 연예계나 스포츠계처럼 인정받는 팬덤 위치에 오를 날이 오기나 할지 의문이다

사랑한다 얘들아! 남들은 너네를 비웃어도 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