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역내에서 유명한 모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은 종교단체나 다른 목적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긴하네요
일곱 쯤 모였는데 다들 좋아하는 책이 다르더군요

어느 분은 사실 책을 잘 읽지 않는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 분은 읽기 보다 말하기에 관심이 있어 오신 분도 계시구요
뭐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사실 독서에 방점을 둔다면 모임은 필요없겠지요

단지 자계서 위주로 읽는 모임이 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금요일이 두번째 모임인데 다녀와서 또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