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즈에 흠칫하긴 했지만 읽고는 있다. 일주일 다되가는데
인류사가 전체적으로 폭력이 줄었다는 얘기를 그래프와 여러 케이스를 들며 얘기해주는데
구텐베르크 1452년 인쇄술 발명으로 사람들이 서적과 사상들을 접하면서 타인한테 공감하고, 인도주의적인 생각이 뻗치면서 폭력이 감소했다는 의견이 흥미로움
미국이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기점으로 여성운동권이나 아동보호, 동물보호 연쇄반응으로 이어진다는 얘기도 재미났음
양이 너무 많기도 하고 무식해서 정리도 잘 안되는데 일단 이번주 안에 다 끝낼 것 같긴한데
핵무기 가지고 있어도 결국 비효율적이라는 얘기라거나, 히틀러와 측근들이 오히려 동물보호권 만들었다는 얘기도 의아했음
읽으면서 망상같이 드는 생각은 폭력 자체도 감소하는 현 세대와, 생각보다 인류역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애새끼들 안떄리는 것도 얼마 안된 것도 그렇고
문득 우리가 자본에 대한 생각과 부라는 것도 어떤 다층적인 이동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무식)
나도 두께 보고 엄두가 안나지만 책장에 있으면 뿌듯해서 읽어볼까 하면 두께 보고 엄두가 안나지만 책장에 있으면 뿌듯해서 읽어볼까 하면 두께 보고 엄두가 안나지만 책장에 있으면 뿌듯해서 읽어볼까 하면 두께 보고 엄두가 안나지만 책장에 있으면 뿌듯해서 읽어볼까 ?
이 책은 비판적 리뷰를 아주아주 많이 받았으니 몇 개라도 찾아 읽어 보길.. 내가 여기 저기 올린 리뷰 번역글도 있는데 구글 검색하면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