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너무장황하고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인물들이 다 조울증 같아요... 톨스토이 책들은 이렇진 않았는데혹시 제가 읽은 책들이 별로인걸까요 백치, 지하로부터의 수기읽고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다 덮었습니다
도박하면 원래 멘탈이 위아래로 요동칠 수 밖에 없음
그게 그시대 러시아인의 표상이에요
벽돌 철학책 읽고 오면 도끼 문장은 빙판에 썰매타듯이 쫙쫙읽힘
장황하고 조울증스런 대화가 그 작가 소설들의 트레이드마크 아님? 정확히 현실의 인물들 같지는 않은데 또 그런 방식으로 아주 깊고 리얼한 인간내면으로 들어감.
일단 사람 이름때문에 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 - dc App
'정신병동의 셰익스피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음. 거기서 재미를 못 찾으면 다른 걸 봐도 똑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