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요시미 슌야가 쓴 '문계학부 폐지의 충격'을 보는중
우리식으로 말하면 소위 인문사회과학 학부가 처한 위기를 분석하는 책인데 뭐 강건너 불구경 할 내용은 아니겠지.
간결하게 학문 변천사를 다루고 인문사회과학 계열이 일본에서 어떻게 정착했는가도 다루네. 일본은 국립대가 이공계 위주고 인문계열은 사립에 많다는거 보고 좀 놀랐음.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무엇이고 대학은 살아남을까 혹은 대학음 어떻게 변해야할까 고민이 되네. 물론 내가 대학에 재직하는것도 아니고 자녀가 있는것도 아니라 자라는 애들에게 필요한 지식이 뭔지보다 당장 내 앞날에 필요한게 뭘까 생각해봐야하지만 어쨋든 고민은 되네.
의대광풍이라 이공계마저도 위기의식 느끼는 와중이니 인문사회과학계열은 앞으로도 더 가시밭길이 아닐까 싶네. 옆나라 이야기지만 한번 가볍게 읽어봐도 좋은 책 같아.
우리식으로 말하면 소위 인문사회과학 학부가 처한 위기를 분석하는 책인데 뭐 강건너 불구경 할 내용은 아니겠지.
간결하게 학문 변천사를 다루고 인문사회과학 계열이 일본에서 어떻게 정착했는가도 다루네. 일본은 국립대가 이공계 위주고 인문계열은 사립에 많다는거 보고 좀 놀랐음.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무엇이고 대학은 살아남을까 혹은 대학음 어떻게 변해야할까 고민이 되네. 물론 내가 대학에 재직하는것도 아니고 자녀가 있는것도 아니라 자라는 애들에게 필요한 지식이 뭔지보다 당장 내 앞날에 필요한게 뭘까 생각해봐야하지만 어쨋든 고민은 되네.
의대광풍이라 이공계마저도 위기의식 느끼는 와중이니 인문사회과학계열은 앞으로도 더 가시밭길이 아닐까 싶네. 옆나라 이야기지만 한번 가볍게 읽어봐도 좋은 책 같아.
제레미 리프킨 - 노동의 종말에 근대 기술 선호의 시대에 대해 설명 잘 하더라. 그래서 이공계 위기가 느껴지진 않는데 문사철에 대해서는 여러 각도로 생각하는 것 좋은 듯. 또 실제로는 기술로는 셋중엔 의료부터 AI 도입이 빠르고 철학이 제일 마지막일 것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