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대니얼 데닛과 같은 사람의 책은 어렵다 들어서...
[일반] 의식에 관한 책 추천좀
익명(103.237)
2024-03-23 06:20
추천 0
댓글 2
다른 게시글
-
이야기는 의미와 정서의 결합으로 구성된다[일반] 안녕안경(ankyeong7) | 24.03.23추천 0
-
봄눈 시발 읽지말걸 [2][일반] 앨라(legend060710) | 24.03.23추천 0
-
니체 이거 읽어본 사람 있냐 [2][일반] 익명(211.119) | 24.03.23추천 0
-
희곡은 도저히 못읽겠따 [4][일반] 익명(choinnh) | 24.03.23추천 0
-
율리시스 문동으로 읽으면 좀 나음? [3][질문/답변] 익명(112.186) | 24.03.23추천 0
-
기사단장 죽이기 2권 왤케 안읽히냐[일반] 칰붕이(211.58) | 24.03.23추천 0
-
매그레 시리즈 어때요? [3][일반] 익명(221.141) | 24.03.23추천 0
-
지읽책 [5][일반] Aftnt(wfzr25lzmpnx) | 24.03.23추천 2
-
이북리더기 이거 사려는데 괜찮은편?? [1][일반] 익명(222.105) | 24.03.23추천 0
-
응애 초딩때 재밋게 읽엇던게 죄와벌 레미제라블 [3][일반] 인생을날먹(urban3654) | 24.03.23추천 0
수전 블랙모어, 뇌의식의 대화. 이거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 현상학이 말 그대로 '의식의 학'이어서 가장 많이 발언해 왔을 거고(대중적인 독자는 적지), 뇌신경과학에서는 어떻게 뇌라는 하드웨어에서 의식이 발생하는지, 어떻게 경험적인 방식으로 의식현상을 연구할 수 있는지 모색 중이니까. 데넷 같은 영미 분석적 철학은 뇌신경과학의 발견을 토대로 하거나 참조하며 의식과 관련된 다른 문제들(언어적/개념적 혼란, 형이상학적 함의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게 많아. 그러니까 접근법을 떠나서 '의식에 대한 입문서' 같은 걸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