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끝내서 뭔소린가 싶었는데 흑인 노예의 두려움의 대한 백인의 무관심이 주제인거 깨닫고 역시 단편도 탁월하게 잘쓴다고 생각했음 퀜틴/캐디/제이슨 등장한것도 좋았고… 그리고 다른 단편인 <헛간, 불태우다>가 상당히 흥미롭고 자극적이었어서 아마 <사토리스(먼지 속의 깃발들)>하고 스놉스 삼부작도 한번 시도해볼 생각임 포크너는 진짜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