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 몸은 글을 참 잘 쓰는듯
인간의 굴레도 이걸 어떻게 다 읽지 싶었는데도 훌쩍 다 읽었고 면도날도 그랬음
그리고 인물들이 정말 살아있는 것만 같았음
읽고 나서 후기 찾아보는데 다들 가장 인상깊었다는 인물이 달라서 신기했다
난 래리랑 소피가 참 좋았음
둘 다 주변인의 죽음을 맞이했고.. 래리가 왜 이런애랑 결혼하기로 한거지 싶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납득이 되더라
어쨌든 인물들도 마지막엔 각자의 해답을 얻은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나도 래리옵이랑 결혼하고싶어 테에엥
케이크와 맥주도 읽자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