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독서해보려 마음 먹고 이거저거 읽고 있는데

돌아가신 매카시 작가님의 패신저 방금 다 읽었다

매카시라는 분 이름만 들어봤지 책은 처음 읽었는데

책이 참 좋네..
슬픔과 공허, 이해할 수 없는 인생 등등이 주제같다

등장인물들이 말을 너무 잘 함
막장인생같은 사람들도 현자같은 말을 쏟아냄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 재주도 없고.. 뭐라 표현해야할 지를 모르겠네..

이번 주엔 스텔라마리스 읽을 예정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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