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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 아니라 그냥 250페이지 언저리까지 읽는 중에 쓴 글,,
우선 들었던 생각은 의사인 리유가 카뮈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타르나 그랑, 랑베르는 질문자 1, 2, 3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까?
그건 모르겠고
이방인에서 나왔던 사건인 아랍인을 바닷가에서 쏴죽였다는 걸 언급한 것도 있고
그래서 어쩌면 페스트가 이방인 후속작일 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을 해보았고
이방인과는 다르게 종교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있는 거 같기도 했음
이방인때와는 다르게 리유의 감상이 조금씩은 써져있는듯?
비난하는 말들이나 그런건 하나도 안써져 있긴 한데 신부의 연설이나 그런 것들에서 조금씩만 느껴졌음,,
신의 심판이다 어쩌고 악마가 주거지들을 가리키고있다 이런 거
코타르가 암거래로 돈 벌고 있다는 거랑 그 전에 나온 상점 주인이 죽었다는 거 볼 때 코타르가 후반부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함,,
비싸게 음식들을 파는 상점 주인의 침대 밑에 음식 캔이 있었는데, 죽어서까지 돈을 들고 갈 수는 없댔나? 암튼 그런 말이 나오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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