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반정이 뭔지 궁금해서 꺼무 찾아보니까 문체반정 와중에도 왕실 여인네들은 <곽장양문록> 필사하면서 잘만 읽는 등 소설 매니아였고 세도정치로 유명한 김조순도 숙직하다 연애소설 읽다 정조한테 걸리고 나중에도 <오대검협전>을 직접 썼다는데 조선 시대 소설 왤케 알려진게 없나... 오대검협전 ㄹㅇ 현대 무협소설 제목해도 될 거같은데...
문체는 구실이고 원래 목적은 정치적 이해득실에 있었으니깐...
그래도 명분으로 조지는것도 조지는거라 결과적으로 문예활동 위축시켰다는게 정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