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동안 다니던 직장 때려 치고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인데

인간 혐오가 넘 커져서 사람 저주하고 막 그래서 내면이 망가질 지경이라 웅장한 피플파워가 나오는 책이 읽고 싶어졌어.

감동해서 막 울고 "시원하다" 그런 감정 느끼고 싶다.


레미제라블은 아직 도착 안 했지만 민음사 완역본 샀엉. 그거 빼고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