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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라주미힌.” 라스콜리니코프가 말문을 열었다.
“너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방금 난 죽어가는 사람을 곁에 있었어. 어떤 관리가 죽었거든...... 난 거기서 가진 돈을 다 털어 주었어...... 게다가 지금 막 어떤 사람이 나에게 키스를 해줬어.
요컨대 설령 내가 누군가를 죽였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역시 그렇게 했을거야......난 거기서 또 한 사람을 보았어......불꽃처럼 새빨간 깃털을 단.... 그런데 난 터무니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군.

-죄와 벌(상) 을유문화사 발췌-



발췌한 부분은 캡처장면이랑 같은 장면 입니다
유투브에 한글 자막은 없지만 영화 캐스팅도 좋고 잘 만듬
죄와 벌 보신 독붕이들도 한번 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