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이 틀린건 아니고 맞는 말인데, 나는 그런 생각에 좀 반대적인걸 더 강조하고 싶음... 문학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게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착각'하게 만들게 소설의 형식이 발전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읽는건 결국 글과 문자,언어일뿐임. 등장인물과 등장인물, 독자와 등장인물, 작가와 등장인물, 작가와 독자 이런 구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다보면 문학을 문학으로서 보는 능력이 키워지는거지, 그게 현실에서 적용이 될까?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돈까스(10ehxnm6zvxp)2024-03-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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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은 굳이 반박안함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건 차이가 있으니까 ㅇㅇ 난 근데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강화된 부분이 있음 글로 자세히 적긴 어렵지만 ..아직도 타인과 나의 경계성이 모호하기도해 그럼에도 옛날엔 정말 나를 중심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가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도 하게되는듯
잭도슨(jackd25)2024-03-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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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서 더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는건 맞는것같아
돈까스(10ehxnm6zvxp)2024-03-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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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 뭐 진짜와 가짜를 명확히 구분해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뇌가 착각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렵다면 글쓴이 말이 더 일리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듦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4-03-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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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효용을 그렇게 누릴수있지. 똑같이 청소를 하더라도 운동이라 느꼈을때 운동효과가 더 있다고 함. 문학을 통해 공감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질때 이를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 dc App
익명(14.40)2024-03-25 17:11
답글
참 즐거운 취미야
잭도슨(jackd25)2024-03-25 17:12
본인이 편협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 말하게 한다는 게 독서의 위험성 같지 않음?
파나메라(panamera4)2024-03-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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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빈약하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잭도슨(jackd25)2024-03-25 19:05
걍 본인이 좋다는 얘기에 저렇게 초쳐야 하나...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4-03-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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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잭도슨(jackd25)2024-03-25 19:05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소설 말고 우리가 타자(가상의 인물이긴 하지만)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매체는 없다고 봄. - dc App
너의 말이 틀린건 아니고 맞는 말인데, 나는 그런 생각에 좀 반대적인걸 더 강조하고 싶음... 문학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게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착각'하게 만들게 소설의 형식이 발전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리가 읽는건 결국 글과 문자,언어일뿐임. 등장인물과 등장인물, 독자와 등장인물, 작가와 등장인물, 작가와 독자 이런 구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다보면 문학을 문학으로서 보는 능력이 키워지는거지, 그게 현실에서 적용이 될까?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이런 의견은 굳이 반박안함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건 차이가 있으니까 ㅇㅇ 난 근데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강화된 부분이 있음 글로 자세히 적긴 어렵지만 ..아직도 타인과 나의 경계성이 모호하기도해 그럼에도 옛날엔 정말 나를 중심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가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도 하게되는듯
독서를 통해서 더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는건 맞는것같아
뇌가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 뭐 진짜와 가짜를 명확히 구분해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뇌가 착각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렵다면 글쓴이 말이 더 일리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듦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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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효용을 그렇게 누릴수있지. 똑같이 청소를 하더라도 운동이라 느꼈을때 운동효과가 더 있다고 함. 문학을 통해 공감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질때 이를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 dc App
참 즐거운 취미야
본인이 편협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 말하게 한다는 게 독서의 위험성 같지 않음?
자아가 빈약하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걍 본인이 좋다는 얘기에 저렇게 초쳐야 하나...
개추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소설 말고 우리가 타자(가상의 인물이긴 하지만)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매체는 없다고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