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존잘이었다면 독붕이 아싸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존잘 하루키의 실제 삶에서 소스를 가져온 것이겠지만..
하루키가 존못인 것으로 미루어 볼때, 그저 하루키의 과대망상이 만들어낸 괴물같은 야스 판타지에 불과하지 않음..
비슷한 예로,
영화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도 영화를 보면 남녀로맨스에서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색한 개연성인 부분이 많았음. 예를 들면, 썸도 제대로 안 탄 남자가 뜬금없이 여자한테 고백하고, 여자는 또 그걸 받아주는 등..
실제로 히치콕 감독은 부모로부터 엄격한 가톨릭식 금욕주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으며, 결혼 전까지 연애를 해 본적도 없으며, 여자가 생리를 한다는 사실 조차 결혼하기 한 달 전에 알았다고 함. (나무위키 출처)
히치콕과 하루키의 작품 내 연애로맨스 공통점이라 한다면, 별 개연성도 없이 남녀가 손쉽게 이뤄진다는 부분임.
남녀가 이뤄지는게 얼마나 처절한 과정인지..
여자 경험없는 아다들의 공통된 야스 판타지인듯 하다.
하루키 알파메일인데
소설 수준으로 딥하고 다채로운 인간관계를 창조하는 것은 그것에 대해 얼마나 연구하느냐에 따라 갈리는거지 거기서 작가의 사생활을 유추할순 없음... 고작 사적인 경험 정도로 관계망을 창조하는건 불가능하다는 뜻
다시 말해 하루키 소설의 남녀관계에서 유추할수 있는 적절한 정보는 "아 작가가 남녀간의 관계형성에 좆도 관심이 없구나" 정도임. 그리고 관심이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
연애에 개연성 타령하는 놈들이 모쏠아다임.
ㄹㅇㅋㅋ
문학계열이 이빨 잘털고 여자마음 잘 알아서 연애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