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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서 추천 받아서 책나르샤로 오늘 빌렸는데 잘 읽었다.
받자마자 너무 얇아서 놀랐고(90쪽), 독일 사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처음에 읽기 어려워서 빠르게 2회독 했다.
솔직히 이런 논평이나 강연을 책으로 낸거 자료가 풍부하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데 (자고로 설득하는 훌륭한 비문학 책이란 풍부한 과학적 연구 자료를 들이대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개인적 기준이 있음)
그럼에도 독일이라는 특수한 역사를 가진 나라의 시민 의식과 문화 등을 엿보고 새로운 생각들을 얻어서 좋았다.
반납하기 전에 한 번 더 읽어볼 지도.
내 점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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