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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자꾸 추천해줘서
개구리를 읽게됐는데 아직 초반인데
벌써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
다 니들 탓이야,
이건 마치 어렸을때 시골 할아버지가
옛이야기를 해줄때처럼 빠져드네.

아직 점심밥도 안먹었는데 시간 다 날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