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큰 여행트렁크에 미친듯이 담아서 가져가서는 반 이상 [그냥 버려달라는 것으로도] 받아주질 않아서 무거운 것을 다시 낑낑 들고 돌아와서는 빡쳐서 재활용 분리함에 버리고 난 뒤 부터 그 때의 기억 때문인지 책을 단 한 권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어
구입 대신 도서관에서 부지런히 빌려 읽고 있는데, 책을 구입하던 가장 큰 이유였던 '원하는 때에 . 편안하고 느긋하게 보고싶어서'가 가장 걸림돌이 되어서 반납했다가 다시 빌려 오기를 지금 3번 째 반복 ㅠ_ㅠ
일단 읽지도 못하면서 욕심 만 많이서 열 권 꽉 채우는것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책들도 또 중고서적 으로도 팔 수 없게 될 때가 오는것이 싫으므로 소장욕 이상 이하도 아닌 책들을 얼른 정리해야겠다 결심.
공감ㅇㅇ 미니멀리즘 추구하다보니 더 그렇게됨
맞어 ㅠ 결국 읽지않는 책에 대한 죄책감 비슷한것도 생기고 여러모로 생활방식을 바꾸고싶어
Ebook 읽어봐
독갤나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