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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 읽고 갤질하다 스포당하고 지금은 좆같아서 페이지당 10초컷하면서 훝어넘기다 땡기는 부분만 좀 읽고있는데
단지 안나 브론스키가 상간남녀라는 거부감?
그런건 또 아니거든 평소 그런 부분에서는 개방적이라서
근데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 잡치게 하는 알 수 없는 어둡고 부정적인 아우라가 있는듯
사람의 생명력을 빨아먹는달까
안나는 일단 얼떨결에 일을 벌리긴 했는데 빨리 결판을 지어야 할 것 같다는 조바심은 드는데 남편 반응이 사람 피말리게 해서 더 좆같다는 느낌
까레닌은 뻐꾸기 당한 남자의 정신승리
브론스키는 사랑의 강렬한 첫 느낌이 사그라들쯤 천천히 고개를 드는 이전의 삶의 방식에 대한 욕구..남보다 뒤쳐지는데 대한 두려움..금전문제
레빈이랑 스티바 보는 낙으로 본다
성기는 미워해도 성격은 미워할 수 없는 스티바
단지 안나 브론스키가 상간남녀라는 거부감?
그런건 또 아니거든 평소 그런 부분에서는 개방적이라서
근데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 잡치게 하는 알 수 없는 어둡고 부정적인 아우라가 있는듯
사람의 생명력을 빨아먹는달까
안나는 일단 얼떨결에 일을 벌리긴 했는데 빨리 결판을 지어야 할 것 같다는 조바심은 드는데 남편 반응이 사람 피말리게 해서 더 좆같다는 느낌
까레닌은 뻐꾸기 당한 남자의 정신승리
브론스키는 사랑의 강렬한 첫 느낌이 사그라들쯤 천천히 고개를 드는 이전의 삶의 방식에 대한 욕구..남보다 뒤쳐지는데 대한 두려움..금전문제
레빈이랑 스티바 보는 낙으로 본다
성기는 미워해도 성격은 미워할 수 없는 스티바
안나는 다리를 벌린거지
나도 비슷하게 느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