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걸 보는게
하나의 재미요소임 하루키 작품중에서
한 인물을 시간에 따라 쭉 묘사한 작품이
이게 유일한데 글을 쓰는 하루키조차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기에
주인공인 ‘나’의 변화도 참 흥미로움
마지막인 댄스댄스댄스에서는
극중 인물의 죽음을 통해
다시 한번 가치관이 바뀌고 현실로 돌아온다는 표현을
하며 소중한 사람과 섹스를 하는데
마무리도 참 여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