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인 것을 탐하는 예술사조인 것이라고 사전적 의미로는 알겠는데, 궁금해서 탐미주의 소설이라 불리는 김동인의 광염소나타, 아구타가와의 지옥변을 읽으니 광염소나타의 피아노, 지옥변의 그림처럼 작중인물이 "예술"적인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결국 궁극적인 목표인 것인지? 그로 인해 파생하는 작가의 메시지는 무엇인지, 또한 예술에 미친 광인이 등장하는 게 아닌 문장 조응 등 메타포 요소 외에 다른 부분으로도 탐미주의적 성향을 나타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서 초보라 제대로 이해는 했는지, 궁금한 걸 제대로 질문이나 했는지도 헷갈리네요. 부족한 아해에게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