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곤충'은 제목과는 다르게 민감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약간의 실망감이 남았습니다.
작품은 아동학대, 미혼모, 촉법소년 등의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내용이 무겁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인물과 억지스럽게 엮인 내용으로 인해 독자의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흥미가 높아져야 할 흐름이지만, 오히려 진행이 더 둔해지고 재미가 감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스토리가 억지스러워 보이는 장면들이 더해져 독자의 이해를 벗어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곤충'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며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흥미롭게 전개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작품을 읽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와 평점이 좋은 편이고 제목과 책을 읽기전에 줄거리를 대충 흘겨봤을 때는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게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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