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책이었는데 리커버로 나왔길래 장만했다.
사실 나는 레비스트로스의 서구사회가 자신들이 이룩한 기술이라는 척도로 타문명을 평가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사상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골랐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마존의 눈물같은 느낌이다. 저자는 기술로 문명과 야만을 구분하는 행태에 분노하는 것 같은데 근거가 좀 빈약한거 아닌가? 싶다.
한길그레이트북스다 하면 다들 번역이 궁금할텐데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잘나온 번역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잘나왔다. 특히 역자서문이 일품이어서 나 처럼 레비스트로스의 저작이 처음인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저자의 구조주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완독이 아니어서 내용은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번역은 최상타고 장정도 잘나왔으니 북호더라면 한 권 장만해둬라.
사실 나는 레비스트로스의 서구사회가 자신들이 이룩한 기술이라는 척도로 타문명을 평가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사상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골랐는데, 막상 읽어보니 아마존의 눈물같은 느낌이다. 저자는 기술로 문명과 야만을 구분하는 행태에 분노하는 것 같은데 근거가 좀 빈약한거 아닌가? 싶다.
한길그레이트북스다 하면 다들 번역이 궁금할텐데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잘나온 번역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잘나왔다. 특히 역자서문이 일품이어서 나 처럼 레비스트로스의 저작이 처음인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저자의 구조주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완독이 아니어서 내용은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번역은 최상타고 장정도 잘나왔으니 북호더라면 한 권 장만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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