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문학 100권 읽은 사람’ 이나‘고전문학50권+ 고전 사회과학50권 읽은 사람’ 되는걸 목적으로, 나랑 안맞는 책도 억지로 읽을수 있는거 아님?여긴 그런게 안좋다는 식의 의견이 많이 보임‘스펙이나 뭐 얻으려면 독서하지 마라. 독서 자체가 목적이다.’‘싫은책 억지로 읽지마라. 좋아하는책을 읽어라. 책은 재미로 읽는거다.’- dc official App
스펙 때문에 독서하려는 질문글과 독서 무…용론에 너무 당해서 그럼 - dc App
이게 맞다 - dc App
그냥 재미로 독서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아닐까 너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딱히 눈에보이는 직접적 게이득은 없어서 그런듯 - dc App
왜 효과가 안 나타나냐고 징징거리지만 않는다면야
책 읽는거 자체가 재밌는 사람들에겐 억지로 고행하듯 독서한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되는 것임.
타이틀에 집착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생각의 충돌 밖에 남지 않은 현실의 세상으로부터, 생각의 전환을 꾀할 수도 있는 책 속 세상으로 도피하고 싶구나..
근데 뭐 별 좆도 아닌 같잖은 걸로 시비를 거노 ㅋㅋ
넌 그렇게 읽으면 되지 뭐가 문제? 이렇게 화낼 일이야?
그렇게 읽어서 얻을 실익이 없으니까 지금 시대는 보편 교양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고 먹히지도 않음
책으로 얻을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의 차이에 따른 득실은 사회 차원에선 보이지만 개인 차원에선 잘 안 보임
굳이 그래야 하나 싶은거지. 나도 독서로 얻는건 암것도 없고 순전히 그순간 재미로만 읽는다는건 그냥 회피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아무 재미도 못느끼거나 재미보다 고됨이 압도적으로 큰데 억지로 읽는다는건 좀 이상해 보임
현대사회에선 독서는 가성비가 맞지 않는 취미야. 가장 귀한 자원인 시간을 들여가며 글을 읽어야 한다면 최소한 좋아서 매달려야 한다는 거지. 억지로 매달릴 필요가 없음. 그럴 바엔 딴 짓을 하는 게 가성비가 맞음.
좋아서 읽는다 + 원해서 읽는다 이렇게 봐야지... 기모찌한 감정을 느끼지않더라도 독서를 원하게 되는건 다름
니가 해보면 알아 ㅈ도 의미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