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과연 이런것까지 의도하고 집필한건지
보르헤스작품들 같은경우는 대놓고 존나 철학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이런 작품들은 그정도는 아니란말이지
근데도 후대에 이런 작품들에 주목해서 굉장한 함의를 뽑아내는데
과연 작가들이 이런것까지 의도했던걸까?
아니면 쓰고나니 작가도 모르게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