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있었는데
작정하고 환불하러 온것 같았음.
꽤나 두꺼운 책을 들고왔던데 직원들에게
이책이 이상하다고 뭔가 막 내용을 가리키며
원본과 다르다고 하면서 환불을 요구함.
근처에서 대충 들어보니
imf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이미 밝혀졌는데
책에서는 이렇다면서 막 읽어주더니
직원들한테 이게 이해가 가느냐고 따지더라 ㅋㅋ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출판사에다 전화해서 원본과 대조해보라고 함.
직원들도 어이없는 표정이었지만 일단 출판사에 전화할테니
한바퀴 돌다오라고 하니까
싫다고 여기서 기다린다고 함 ㅋㅋ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신사처럼 옷을 입고 온 아저씨였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드라
가끔보면 나이 뒷구멍으로 먹었나? 싶은 분들이 계심
그거 환불하려고 굳이 그렇게까지 하나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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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거로 환불이 될라나 모르겠네, 책이 찢어지거나 한장 빠졌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내용을 가지고
원본과 다르면 뭐.. 출산파 통해서 환불이 될려나?
출판사에서 인정 해주면 환불이 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