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 정상홍 보는데
제대로 번역 한건지 의문이다.
匪兕匪虎 率彼曠野 비시비호 솔피광야
哀我征夫 朝夕不暇 애아정부 조석불가
기존 다수 번역
뿔소도 아니며 범도 아니거늘 저 광야를 달리는가.
아아, 우리 부역간 사내들이여, 아침저녁도 겨를 하지 못하도다
을유 번역
외뿔소와 호랑이가 넓은 들을 쏘다니고 있네
슬프게도 이 나그네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쉴 겨를이 없네
35000원 값어치 하는거 맞냐?
을유 정상홍 보는데
제대로 번역 한건지 의문이다.
匪兕匪虎 率彼曠野 비시비호 솔피광야
哀我征夫 朝夕不暇 애아정부 조석불가
기존 다수 번역
뿔소도 아니며 범도 아니거늘 저 광야를 달리는가.
아아, 우리 부역간 사내들이여, 아침저녁도 겨를 하지 못하도다
을유 번역
외뿔소와 호랑이가 넓은 들을 쏘다니고 있네
슬프게도 이 나그네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쉴 겨를이 없네
35000원 값어치 하는거 맞냐?
명문당 시경이 정배 아닌가
일설에는 非가 아니라 彼저것 이라고 한다는데 그렇게 봤나 봄
匪風發兮,匪車偈兮에서 匪가 彼라서 바람이 일어나고 수레가 달린다고 해석됨
근데 맥락상 쏘다니는거랑 나그네가 쉴겨를없는거랑 너무 동떨어진 말 아니야?
부역간 얘들이 짐승도 아닌데 가혹하게 착취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면 앞서의 짐승이 뛰다니는 걸 흥으로 볼 수 있을거 같긴 함. 관저에서 새 나오면서 분위기 조성하고 뒤에 군자호구 나오듯이
저기선 부역 간 얘들이 아니라 떠돌이로 해석하니까 더 그렁듯해지긴 하네. 동물들이 떠도는 모습에서 아침저녁 고생하는 과객으로 가니까
시경은 누구 역이 좋음 ?
난 을유가 역대 주석 모아놓고 참신한 게 많아서 젤 좋던데 김학주도 좋을듯함
홍신문화사가 제일 괜찮다 - dc App
절판인데.. 김학수 역이 가장 무난한건가?
북코아나 북아일랜드 같은 헌책방에서 사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