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모르겠는데
시골이라 시험기간에 모여서 공부하거나 놀 곳이 없으니까
단체로 도서관에 모일 때가 있다
책 읽거나 공부만 조용히 하는 게 아니라서
직원들이 뭐라뭐라 혼내면 쫓아내려한다고 민원 올리는 일도 있다.
간혹 도서관 근처 바위 밑에 담배와 라이터 숨긴 거 발견할 때도 있다.
지금 사는 곳 도서관은 그런 일 없는데
예전엔 아싸 입장에서 도서관 시험기간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ㅠㅠ
그시절엔 도서관에서 책 읽었는데 눈치보여서 가기 힘들었다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지역이나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학부모들 상태 보면 일진이 사라질 수가 없다고 본다. - dc App
도서관은... 서비스 종료다!
중딩때 학교도서관 점령당해서 애들이 안왔음 당연히 사서교사도 고민했는데 뭐 말하면 단체로 지랄하니깐 냅뒀었음 - dc App
1985년~87년 강남도서관 꼬락서니를 님들이 봤어야 함. 애기 조폭들 천지였음. 큰 성님들이 스카웃한 불량 학생들이 열람실 점령함. 민원 폭주하자 나중엔 경찰 와서 상주함. 당시 조직폭력배와 경찰이 배틀 뜨던 시대인데 고등학생 포함된 조직이 검거되었다는 뉴스가 종종 텔레비전에 나오기도 했음.
쌍팔년도 꺼내봤자 뭐함 도서관 이용못하는 건 똑같은데 - dc App
이야 이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