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을 다 보진 못해서 완전한 판단이 아님
그냥 짧은 글을 본 나의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면,
서사나 필력이나 그런걸 떠나서 뭔가 글의
품격이 없는 느낌...?
좋은 문장이란 '사상과 역사를 담아 격조와 기품이
흐르는 글'이라는 말을 봤는데, 한국 최신 문학의
문제는 '격조와 기품'에 있는게 아닐까...?
러시아 문학의 낯설게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실주의적인 묘사도
그냥 있어보일려고 저렇게 쓴건가 싶고
이상 독린이의 뇌피셜
김멜라가 그냥 유독 글을 좆같이 씀
그런것같음
그래서 섹스를 했다는 거야?
못쓴 건 알겠음. 근데 왜 뜨거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