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보면 며칠 안 씻은 것 같은 사람, 대놓고 신발 벗고 양말 긁적하면서 읽는 사람 오만 인간 군상 다 있던데 그런 사람들이 1~2주 씩 수명~수십명이 거쳐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소독기쓰자 ㄱㄱ
소독기 써 그리고 인적 드문 도서관에 가 좀 멀더라도
난 그래서 최대한 많이 안빌린 책들 골라서 보는중
신권위주로 빌녀
도서관 안 다닌지 8년 넘은듯
팩트)사람들은 책을 그렇게 열심히 안 읽는다
예전에 도서대여점 있던 시절에 "피 묻히지 마세욧!" 경고문 붙었다는 거 생각난다. 누가 그딴 짓을 하냐 물어봤더니 형사 짓이었다메. 손가락 베이고 만화책 보는 광경 떠올라 소름 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