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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선생님 <지구의 속삭임> 완독했고, <문학의 미래> 들고다니던거 마저 읽어야겠네요. 콘택트랑 지구의 속삭임 다 읽었으니, 새로운 칼 세이건 선생님 책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마 <창백한 푸른 점>이나 <에필로그>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결국 순서차이겠죠. 


제가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 이후로, 특정 인물 책 연달아 읽은적이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너무 신나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6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다는게 아쉽고 슬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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