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내면의 안좋은 생각, 살롱내 정치질, 각종 암투 등등 안좋은 요소는 죄다 다루는데도 마음이 힘들지 않음
(그렇다고 화자가 착한 인물은 아님 걍 처세 잘하는 귀족 1느낌)
담백하고,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온기가 느껴짐
그렇다고 끈끈한 정나미같은건 없음
성경은 인간삶을 극대화한 연극같은 느낌이 강한데
잃시찾은 그저 담-백
신이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런걸까? 그런 느낌이 들정도
잃시찾은 신이->인간들을 바라보는 책같고
성경은 반면 인간이 -> 신을 바라본 책같음
그 차이만 빼면 인간삶을 죄다 다뤘다는점이 공통된 요소
(그렇다고 화자가 착한 인물은 아님 걍 처세 잘하는 귀족 1느낌)
담백하고,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온기가 느껴짐
그렇다고 끈끈한 정나미같은건 없음
성경은 인간삶을 극대화한 연극같은 느낌이 강한데
잃시찾은 그저 담-백
신이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런걸까? 그런 느낌이 들정도
잃시찾은 신이->인간들을 바라보는 책같고
성경은 반면 인간이 -> 신을 바라본 책같음
그 차이만 빼면 인간삶을 죄다 다뤘다는점이 공통된 요소
문학이란 참 신기해.. 프랑스 귀족의 평범한 일상과 내면을 지루할 정도로 찬찬히 그러낸 것을 읽는 다른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데도 거기서 충족감을 느낀다니 ㅎㅎ
그 내면을 이정도로 현실적으로 상세하게 다룬 책이 없는데요
잃시찾이 너므 좋아요 - dc App
잃시찾 좋지. 근데 화자는 귀족이 아니라 부르주아임. - dc App
사실상 어울리는 부르주아는 1도 없다는점에서 귀족으로 봐도 무방한듯 작위만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