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결산 인증 해보네요.
3월에 읽었던 서적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생의 이면»이었고, 제일 재미있었던 건 «라쇼몬»이었습니다.
알반적으로 단편집들 보면 재미있는 단편들 사이에 미묘한 이야기들이 섞여있기 마련인데, «라쇼몬»은 대체로 다 재미있어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단편은 유명한 «라쇼몬», «지옥변»을 제외하면, «묘한 이야기» «엄마», «덤불 속», «갓파» 등이었습니다. 아쿠타가와의 다른 단편들도 읽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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