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었는데 뭘 말하려는 소설인지 모르겠네요.의미를 읽어내고 해석을 하려고 몇번인가 읽어도 난해하게 다가옵니다. 달, 서쪽으로의 이동, 출산을 거부하는 어머니, 인디언, 태양, 솔리테어, 유산을 받고 잃음, 주인공의 이름 ms(스크립트)와 계속 원고를 받는 주인공, 아버지 할아버지처럼 과거를 술회하는 이야기의 구조... 반복되고 변주되는 모티프가 많은데 이것들을 연결시켜서 의미를 찾을수가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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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또는 상실이라는 설명을 예전 도갤에서 본 적 있다. 그 글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폴 오스터의 글들이 다 그렇더라. 내 것, 내 것이 아닌 것, 애초에 나와 상관이 없는 것들의 상실. 물질만이 아니라 기회나 인연 같은 것들 - dc App
결핍 또는 상실이라는 설명을 예전 도갤에서 본 적 있다. 그 글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폴 오스터의 글들이 다 그렇더라. 내 것, 내 것이 아닌 것, 애초에 나와 상관이 없는 것들의 상실. 물질만이 아니라 기회나 인연 같은 것들 - dc App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개쩔게 설명해주니 가서 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