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의 top3
3. 몬테크리스토 백작 4,5 - 알렉상드르 뒤마
★★★★ (4/5)
-2월 초부터 읽어왔던 복수극의 대단원이 마침내 끝났다. 반쯤은 재미로, 반쯤은 의무감으로 시작했던 책이었지만 끝까지 완주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책 자체에 대한 얘기는 너무 유명한 책이니까 생략.
2. 분열하는 제국 - 콜린 우다드
★★★★ (4/5)
-미국의 현재 지방적 특성, 더 나아가서는 정치적 성향까지 식민지/서부개척 시대의 각 지역별 차이에서 기인했다고 주장하는 책. 살짝은 '과한 추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또 살짝은 정말 지금 상황과 딱 들어맞는 부분도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음. 마침 올해에 미국 대선도 있으니 시간 날 때 한 번 읽어보면 미국 정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을 것.
1.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 월터 M. 밀러
★★★★☆ (4.5/5)
- 세상은 이럼에도 계속되는구나. 그 많은 쾅소리 속의 훌쩍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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