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텍스트를 읽기 전에 예비적 과정/절차가 특별히 따로 요구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만 귀찮거나 저만 이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현대의 비평 주류에는 이러한 방식의 접근법(독서 방식)이 승인되고는 합니다.
질문자님이 해당 저서에 접근하려는 목적에 따라서 그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horizon(106.252)2024-03-31 15:17
걍 읽어도 되는데 그럼에도 굳이 읽어야 한다면 미시마 전작들 출간순대로 읽다가 읽는 거 정도.
어떠한 텍스트를 읽기 전에 예비적 과정/절차가 특별히 따로 요구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만 귀찮거나 저만 이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현대의 비평 주류에는 이러한 방식의 접근법(독서 방식)이 승인되고는 합니다. 질문자님이 해당 저서에 접근하려는 목적에 따라서 그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걍 읽어도 되는데 그럼에도 굳이 읽어야 한다면 미시마 전작들 출간순대로 읽다가 읽는 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