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다자이한테 시지프 신화 건네주면서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뽕차는 첫문장 읽어줬으면 정신차리고 99세까지 무병장수했을 게 분명하기 때문 다른 작품이면 몰라도 나 우울해ㅠ 질질짜는 다자이의 인간실격은 카뮈의 개쩌는 실존주의를 절대 이기지못함
카뮈가 다자이한테 시지프 신화 건네주면서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뽕차는 첫문장 읽어줬으면 정신차리고 99세까지 무병장수했을 게 분명하기 때문 다른 작품이면 몰라도 나 우울해ㅠ 질질짜는 다자이의 인간실격은 카뮈의 개쩌는 실존주의를 절대 이기지못함
개쩔진 않음 나을 뿐이지
고도의 카뮈까가 나타났다!
지금의 이런 비교 논의는 사과와 수박의 비교와도 같은 것 같습니다. 특정한 평가 지표를 토대로 두 사람의 작품 및 생애를 정리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유의미'한 논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도된 a/b test는 유의미하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 카뮈와 다자이 오사무가 대립적이기까지 하다는 무반성적인 암묵적 전제를 강화하는 담론으로서 기능하기도 합니다.
단순 드립임
신파는 중2병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
'단순 드립'이, 즉 '별 다른 반성적 고찰 없이 그저 올린 글이다'라는 반응은, 제가 제기한 문제를 실로 창출하기도 하며, 나아가 해결 및 해소해주지 않습니다.
철스퍼거 냄새 씨게나는 유동 출현!!
다자이는 어떤 말을 집에서 친구들한테 해주는 느낌이면 까뮈는 비슷한데 좀더 센 말을 브라운관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해주는 느낌
그냥 작품 스타일이 다른 작가들 카뮈는 철학적+총체적 작가 같고 다자이는 개인적으로는 자기세계를 탐구한 느낌이 남
ㅇㅇ, 따지는 의미가 퇴색됨
그래서 드립이라고 다른 분 댓글에 대댓달았는데... 여러모로 평범하신 분은 아닌 듯
경우에 따라서는 카뮈와 다자이 오사무가 비교 문학적 접근의 대상으로서 상호 취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뮈와 다자이 오사무 작품에서 드러나는 실존주의는 그 전개 양상이 다르다는 것이 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저의 댓글에서 '내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확인했는데, 이는 해당 댓글 작성자분들의 자의식 과잉인 것 같습니다. 저의 평가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의미를 해부하는 것이 유의미한 방향이지, 저의 글을 통해서 자기를 관찰했다는 확장된 자의식을 고백하는 것은 그다지 논리적 연관이 있어 보이지도, 유의미하지도 않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혹시 철학/문학 교수이십니까
이런 철스퍼거같은 소리하다가 차단당하는 니 미래가 보인다는 거임
심지어 저에게는 '너에게 내가 보였다'는 식의 진술이 심리적으로 거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의미보다도, 수준a와 수준b를 거칠게 동일시하는(즉 '수준'에 맞지 않게 누구는 올려쳐지고, 누구는 내려쳐지는) 거짓 담론 효과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한다는 쪽에 가깝게 해석되기도 합니다.
댓글 다는거 쭉 보니까 똑똑한거 같긴 한데 너의 코멘트가 유의미할만한 글에만 댓글 다셈 이런 글은 그냥 넘어가고
웃자고 하는 뻘글에 왜 진지하게 초를 치냐 이 소리야. 분위기 이해 못하고 계속 그러다간 진짜 차단당할 수 있음.
딴 건 모르겠고 필력만으로 줘팸 like 에이스vs아카이누
그치만 카뮈 그녀석 노잼이고
자살 vs 자동차 사고면 당연히 다자이 압살이지.이 제국주의자 새끼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