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이나 일부 다른 서적 읽은 후에 필사해 두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에게 대신 시켜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실제로 예전에 정말 필사하는 알바 같은 거 본 기억이 나는데


 셜록 홈즈 시리즈 중 에피소드 한 편에서도 책 필사 시키는 거 본 것 같고


 아무튼 필사는 분량에 따라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한 몸 다 바쳐 하기에는 감당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