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글이나 작품들 보면서, 다른 작가 극찬하는거보면 ‘그 작가 책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어서, 그렇게 읽게 된 책들 제법 많은데, ‘사실 세계작가협회에서 서로 품앗이 하듯이 언급해주면서 시장활성화를 꾀하고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빨간약을 먹어버렸으니 이제 조만간 협회에서 찾아오겠네요... 안녕히.
엥? 그거 완죤 k 문학계 아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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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동선수들끼리 서로 리스펙해주는것도 단점이 생길까요? (진짜모름)
헉, 그렇군요. 야구는 통계가 너무 잘되있어서그런지 억지로 그러면 팬분들이 알아서 반박하시던데.
그린비 출판사에서 <한국 문학의 구조>로 출판된 저서를 참고하세요. 위 저서에 나온 내용을 기억에 입각해서 표현하자면, "한국 문학계는 출판사 - 작가협회 - 대학"이 보로매오의 매듭을 형성한 유착관계라고 설명합니다.
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농담으로 쓴 글이라 너무 무겁게 받으시지는 않으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