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스포 할 수 있음
역량상 글 잘 못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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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미안
한 사람의 어릴때부터의 내면세계가 주변 환경을 통해 아떻게 변해가는지 과정을 읽어볼 수 있는 소설
다만 소설의 묘사부분을 잘 못 읽어낸것과 마무리 부분에서 급하게 끝난거 같아서 아쉬웠다
책 내용을 다시 접해봐야 느낀점이 더 구체화 될거 같다
언젠가 재독함
2.언어의 정원
이전에 적었으니 생략
3.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예전 수능만점자의 일종의 자서전
초반에 고난기에서부터 메타인지,독하게 공부한 과정들을 소개해주었고, 그를 통해 알게된 노하우도 소개해줬다.
사고방식이나 공부 과정에서 얻어갈 점이 많았음
4.어린왕자
순수한 어린왕자가 여행하면서 본 타락해버린 인간들 그 과정에서 지구에서 생활하다가 자신의 별에 두고 온 꽃을 다시 보게 되었고 다시 돌아간 내용
필자 어릴때 자주 노출된 작품이지만 정작 메세지를 완전히 깨닫는데는 다른 동화보다 빡센듯하다. 내일부터 다시 재독할 생각임
개인적으로 작가의 삶도 보면서 마음에 닿는 부분들이 있어 작품 외에 작품목록들 전체적으로 보고 싶음
5.만세전
주인공은 처음엔 현실도 모르는데다 방탕한 자였으나 아내 보러 서울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주변 현실을 깨닫고 결국 아내가 죽고
기존의 어리숙한 사고의 변화 가능성만 남기고 끝냄
주인공인 서술자를 비판대상으로 세워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소설
일제강점기의 현실, 그 현실속에서도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과 어떻게 사는지를 담아냈고 이게 소설의 정수인듯
일본인들이 무조건 나쁘다아악 이거보다는
결국 시대의 피해자들을 이용해 먹는 세력은 일본인이든 조선사람인든 관계없이 있고 현대 우리나라에 정치에 대입해도 이러한 패러다임이 반복되는 듯하다
6.수학의 기쁨 혹은 가능성
수학 학문 종사자이신 분께서 쓰신 수학 교양책
수학의 역사중에서 비교적 고전부분에 한해 알고 있었던 나에게 고전내용들 다시 돌아볼 수 있게하는건 물론 현재 최전방에서의 수학까지 들려주시니 내공이 진짜 풍부하신 것 같다
애매모호하거나 추상적인 부분이 약간 있지만 간만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7.살아보니, 지능
책 많이 읽었다는 연륜있는 사람들끼리 모아서 책에 대해 얘기 나누는 형식으로 전개됨
대화형식이어서 그런지 언어가 상당히 일상적으로 느껴지고 읽으면 읽을 수록 그동안 필자가 책 안 읽고 살아왔던 삶이 후회되면서 정곡을 찌르는거 같다
3월동안 마음에 와 닿은 책 : 2 3 6 7
총평 : 원래 목표하던 권수보다 한참 안 되서 아쉽다
책을 원래 거의 완벽히 이해하면서 읽어갈려고 했으나 이번에 문학책들 읽어보니 그거는 힘들다는걸 알게됨
4월 목표는 10~13권 읽는걸로
책사는거 금지여서 교보에서 산 상품들
집 책상에 두고 책읽을거임
앞으로 자주 애용할 책갈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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