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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소식을 전합니다.

미-중의 패권 다툼은 일명 ‘신냉전’으로 명명되기도 합니다.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경계 태세를 갖춘 모습이지요.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거의 모든 사안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지만, 중국에 대해서만큼은 이견 없이 강경 노선을 내세웁니다.

러시아와 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욱더 공고해졌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 규모도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만 러시아 금융 분야에서 중국 은행의 비중이 4배나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격변하는 국제 정세의 핵심임을 이제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모든 외교 문제를 ‘친미·반중’ 정서에 기대고 있습니다. 미국을 향한 일편단심에도 불구, 트럼프의 재집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윤 정부의 ‘몰빵외교’는 사상누각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신냉전’ 시대에 한국은, 또 세계는 어떤 모습을 해야 할까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4월호는 그 답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여정입니다. ‘중국의 새로운 위상’을 특집으로 한 두 편의 글 외에도, 우크라이나와 프랑스의 현안 등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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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플로마티크 재밌어보이네, 헌데 역시 좌파대장지다운 글을 실었나보네
실제로 트럼프 외교는 함포외교처럼 일단 지르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협상 가져가는 스타일인데 
만약 트럼프가 재집권하고 한미동맹 카드로 협상을 하려고 하면, 윤통이 잘 대처할 지 의문이넹 
한국 좌파시사지만 봐도 총선이 야당이 승리한다면, 윤통 레임덕 하려고 기를 쓰겠다는 글이 많음
한 마디로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