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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이 달라붙어서 책을 내는 건지...

철학자 문장 소개 해주고 자기 생각 띡 적고...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고통이세요?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용)

쇼펜하우어는 우리에게 이러이러하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이러이러할 땐 요러요러 해보는 게 어떨까요?


다 이런 느낌이야...

나는 니체를 좋아해서


니체 거는 이런 종류의 책 많이 보긴 했다.

박찬국 저 썸네일에 있는 교수 거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랑 『초인수업』 읽었음.


뭔 사는 게 힘들고 고통인데 

니체랑 쇼펜하우어가 어쩔 건데...


무신론자인 보르헤스는

"치통을 한번 앓고 나면 신의 존재를 부정하게 된다"고 말했대. (『마르케스의 서재』라는 책에서 본 내용임.)


치통 앞에선 니체도 쇼펜하우어도 

볼따구 부여잡고 방바닥 구르면서 신이 있다면 제발 살려줍쇼 살려줍쇼 할 거 다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