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터 가볍게 읽는 공간
전체 베스트 최근
← reading 게시판

[일반] 인문학과 종교에 대한 박문호 박사의 생각

+t(visitor2973) 2024-04-01 17:49 추천 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2d0cfb0b4c5c4044f179093e06042a15fbfeb74f5e1821648f8a918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2d0cfb1b2c7c4044f179093c0137a6b311a16a38244b1328b2978de2c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8

“인문학에 속지 마라 인간의 답은 자연과학에 있다”이 사람 진짜 괴물이다. 4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의 코리아나호텔 건물 1층의 한 커피 전문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박문호 박사를 인터뷰하는 중이다. 그는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이라는 783쪽짜리 두툼한 책을 냈다. 박씨는 뇌 관련 베스트셀러의 저자. 그가 2008년에 쓴 ‘뇌, 생각의 출현’은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뇌과학 최고의 책’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뇌 전문가로서 이름을 올린 그가 5년 만에 수없이 많은 그림이 들어가 있는 뇌과학 책을 또 낸 것이다.불과 몇 주 전 ‘뇌, 생각의 출현’ 책을 읽어weekly.chosun.com

박문호 박사님 뇌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업적은 부정할 수 없는데...

과학주의에 치우쳐져 인문학과 종교 무시하는 건 좀 아쉬움.

- dc official App

댓글 36

  • 박문호 박사는 뇌과학이나 심리학도 좀 사짜같이(정확히는 팩트를 엉뚱한데 가져다 씀) 말할 때가 많음

    익명(112.154) 2024-04-01 17:51
  • 이 분이 쓰신 책 재미 없음.

    구오오오(175.198) 2024-04-01 17:53
  • 짤만 봐서는 걍 씹꼰대네 왜 둘 중 하나를 고르래

    익명(180.182) 2024-04-01 17:55
  • 오랫동안 철학이 고민한 영역을 과학이 아주아주 많이 파고들었다 이건 독갤에서도 아주 많이 언급될정도니

    칡뗊귏(ddgddch) 2024-04-01 17:57
  • 난 이 의견에 동의하지만 인간의 뇌는 종교를 믿도록 진화했지 과학하도록 진화하지 않았음 ㅋ 이길 수 없는 싸움임 ㅋㅋ

    남기남(79sej9c4zszy) 2024-04-01 17:59
  • 철학을 공부하면 이게 개소리라는걸 바로 앎

    돈까스(10ehxnm6zvxp) 2024-04-01 18:01
  • 답글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돈까스(10ehxnm6zvxp) 2024-04-01 18:01
  • 답글

    인문학퍼거들 이런 애들보면 페1미랑 똑같네 ㅋㅋㅋ 모든 실적 딸리는거 구체적 반박은 못하고 공부하세요. 좀만 공부해봐도 알음. 모르면 공부하세요. ㅋㅋㅋㅋㅋ

    익명(110.12) 2024-04-01 19:23
  • 답글

    수천년동안 인문퍼거들 침튀기면서 토론하던거 과학자들이 실험으로 하나하나 부수고 다니는데 눈가리고 아웅 ㅠ

    익명(110.12) 2024-04-01 19:24
  • 솔직히 역사적으로 철학의 인식론은 말장난 수준에 불과했지. 뇌과학이 제대로 연구하기 시작한거 맞음. 이미 인식에 관해서는 과학의 영역임. 이걸 부정한다는건 아직도 aris4원소설 믿는거나 마찬가지.

    익명(222.98) 2024-04-01 18:10
  • 이 사람 뇌과학자 아님 그냥 독학한 뇌피셜 뇌전문가

    익명(222.98) 2024-04-01 18:12
  • 답글

    암튼 그건 그런거고 철학 인문학에서 다루던 주제들이 이제는 상당수를 과학에서 다루는 건 사실임. 심리학 뇌과학 생물학 진화론 등등

    익명(222.98) 2024-04-01 18:52
  • 이것저것 떠나서 일렉트릭 쇼크 박사분이 뇌과학엔 왜 말 얹는거....?

    익명(58.225) 2024-04-01 18:17
  • 답글

    차단 30일 받은 독붕이와 이 사람의 차이점은?

    익명(58.225) 2024-04-01 18:17
  • 답글

    이분은 뇌에 대한 책 서너권 쓰시며 인정받은 분이고 독붕이는 방구석 찐따고 ㅇㅇ

    익명(211.234) 2024-04-01 18:19
  • 답글

    누가 인정해줬는데?

    익명(58.225) 2024-04-01 18:26
  • 답글

    조장희 교수(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 석학교수), 이정모 교수(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이원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신장 전무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황농문 박사 - 〈몰입〉의 저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등등

    익명(211.234) 2024-04-01 19:02
  • 답글

    아니 뭐 추천사 말고 과학이니깐 과학 논문 저널 이런데서 인정해줬냐고...

    익명(58.225) 2024-04-01 19:05
  • 답글

    니가 누가 인정해줬냐며 갑자기 저널드립이야 ㅋㅋ 니가 찾아봐 그럼

    익명(211.234) 2024-04-01 19:08
  • 답글

    추천사는 친분으로도 써줄수 있고 감수자처럼 그 책을 다 읽어봤다는 보장도 없으니깐... 학자로서 신뢰성을 걸고 하는 곳에서 인정받았냐는 말이지

    익명(58.225) 2024-04-01 19:10
  • 답글

    과학이라는 분야는 현대사회에서 압도적으로 권위를 가진 분야라 근거에 대한 철저한 교차검증은 필수지 뭐 이런걸 가지고 열내누

    익명(58.225) 2024-04-01 19:12
  • 답글

    전자공학 박사한테 뭔 뇌과학자로서 연구성과를 원하냐 너도 앞뒤가 안맞는 말을 계속하는 걸 알텐데 ㅋㅋㅋ 뇌과학 책 잘쓰고 대중화로 인정받았다는 거지 당연히

    익명(211.234) 2024-04-01 19:15
  • 답글

    박사에 뇌전문가라고 호칭하면 누구나 다 착각하지 저 사람이 뇌연구에 학술적 성취를 이룬 사람인냥.... 여튼 알았다

    익명(58.225) 2024-04-01 19:18
  • 답글

    니가 직접 일렉트릭 쇼크 박사분이라고 말해놓고 착각한 척 모른 척 괜히 이상한 핀트잡고 태클건걸로 밖에 안보임. 그런 기만적 태도는 좀 버리고 살길 바라. 독붕이 화이팅!

    익명(211.234) 2024-04-01 19:24
  • 답글

    평소 너무 남한테 데이고 살아서 니가 그렇게 공격성이 강한가보구나... 난 니가 "책 서너권 쓰시며 인정받은 분"이라고 해서 그런거란다... 설마 '인정'받았다는게 대중서일줄은 누가 알았겠니? 성질 더러운 애들이랑 원래 두번 이상 티키타카 안하는데 ㅎ

    익명(58.225) 2024-04-01 19:28
  • 답글

    또또 착각한척 모른척 ㅋㅋㅋㅋ 아오 그냥 님도 제발 ‘대중서’ 쓰셔서 인정 받고 독갤 최고 아웃풋 되세요~

    익명(211.234) 2024-04-01 19:35
  • 답글

    아휴... 세상이 니가 생각한것만큼 그렇게 악랄하지 않아요... 몇년 뒤에 혹시라도 마주치면 착해져있길 바란다

    익명(58.225) 2024-04-01 19:37
  • 근데 철학이나 종교라는 테마 말인데 과학의 기반위에 서서 뇌의 활동이라는 메타적인 관점에서 보면 존나 재미있음 이 프로세스를 과학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작업 라이프웍으로 도전해볼만 함 ㅋ 진리의 탐구니 뭐 이런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남기남(79sej9c4zszy) 2024-04-01 19:11
  • 저는 박문호를 나름 '애호'하고 '열렬히 소비'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우선 박문호는 자신의 다른 여러 강연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일관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상정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대의 과학철학이나 형식 철학에서의 증명 프로그램(여기서는 논리철학을 포함해서, 수리논리학, 수리물리학의 텐서와 같은 개념도 당연히 동원됩니다)에 대한 연구 동향에 전적으로 무지/무관심하기에 할 수 있는 발언입니다. 2) 심지어 이 둘을 대척점에 놓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박문호 박사가 이 둘(인문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대해서 얼만큼 정통하고 능통한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박문호 박사의 강연을 보면 오히려 그렇게 이른바 '탈-종교' 등을 주장하는듯 하면서도, '자연과학

    horizon(119.69) 2024-04-01 19:18
  • 적 기술로부터 형이상학적/윤리적 함의를 이끌어내는 교수법/강의법'을 주되게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심지어 그가 그렇게 열렬히 주장하고자 하는 바와도 사뭇 모순되는 태도입니다. 네. 일관성의 결여이지만, 저는 이것이 이른바 인문학적 소양의 결여(이는 '논리학'을 포함합니다)로 인한 자연과학에 대한 오해까지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례로, 그의 한 강연에서는 '퀼리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도, 현대 실험 신경과학의 일부 연구 성과만을 참조할 뿐, 심리철학이나 언어철학, 의미/표상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지나가버립니다. 또 다른 예시로 그는 자연과학이 결국 세계의 실재상을 모두 그려내고 그것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는 '형이상학적 전제'를 지니고 있으나

    horizon(119.69) 2024-04-01 19:21
  • 그 자신이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자연과학을 주로 참조하기 때문에 수학은 그렇게 많이 시간을 투자해서 참고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게 실제로 그가 강의 영상 속에서 육성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horizon(119.69) 2024-04-01 19:22
  • 따라서 저는 박문호 박사가 이론적으로 정말 탁월하고 유의미한 '학자'로서 소비하는 것은 아니고, 그가 한국어 화자로서 한국 내에서 비교적 대중적으로 나름 수준이 높은(?) 강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자/강연자'로서 바람직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horizon(119.69) 2024-04-01 19:24
  • 어디서 교수인 양 행동하는 사짜를 들고 오누?

    익명(118.235) 2024-04-01 19:30
  • 이 아저씨 맨날 유튜브 나와서 똑같은 말 하더만

    익명(218.235) 2024-04-01 19:44
  • 라고 오늘도 댓글 50개 달고 실생활 대화 2마디 해본 독붕이들이 준엄하게 평가하네요`

    익명(119.192) 2024-04-01 20:08
  • 이 새끼 걍 사짜잖아ㅋㅋ

    익명(58.122) 2024-04-01 23:05

다른 게시글

  • 전간기 프랑스 정치에 대한 책 추천좀 [3]
    [일반] 익명(123.212) | 24.04.01
    추천 0
  • 성경은 영어성경 강추 [4]
    [일반] 익명(211.178) | 24.04.01
    추천 0
  • 김사과 하이라이프 시작했다 [4]
    [일반] 익명(61.42) | 24.04.01
    추천 0
  • 성경 어디서 사면됨? [8]
    [일반] 익명(220.92) | 24.04.01
    추천 0
  • 도서관에서 특급 신간 빌려왔습니다. [1]
    [일반] 익명(106.101) | 24.04.01
    추천 0
  • 만우절 장난) 4월엔 더 숲 시리즈 독파 예정 [4]
    [인증📸] 안녕안경(ankyeong7) | 24.04.01
    추천 5
  • 총균쇠 번역 왜 이렇게 구리냐 [2]
    [일반] 익명(121.169) | 24.04.01
    추천 0
  • [책추천]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 신성권 [3]
    [일반] 박하사탕★(rurrur777) | 24.04.01
    추천 3
  • 별로 관심은 없겠지만 더숲의 4월 출간 예정작 [17]
    [일반] 더숲튽훈(alcoholic0000) | 24.04.01
    추천 18
  • 분리수거장에서 줏어옴 [5]
    [일반] 익명(118.235) | 24.04.01
    추천 3
목록으로
읽기 전용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