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인지심리학같은 대학교재급으로 추천해주면 감사합니다
평생 외로워본 적이 없었는데 재작년에 많이 힘들었던 이후로 지금까지도 너무 외롭네
원래는 인간관계가 여러이유로 귀찮기도 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해서 인간관계에 신경을 별로 안 썼는데, 외롭기 시작한 이후로 인간관계를 심할정도로 갈망하게돼
위로받기보다는 외로움에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싶어
심리학개론, 인지심리학같은 대학교재급으로 추천해주면 감사합니다
평생 외로워본 적이 없었는데 재작년에 많이 힘들었던 이후로 지금까지도 너무 외롭네
원래는 인간관계가 여러이유로 귀찮기도 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해서 인간관계에 신경을 별로 안 썼는데, 외롭기 시작한 이후로 인간관계를 심할정도로 갈망하게돼
위로받기보다는 외로움에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싶어
그럴 때는 '외로움'이 아니라 '고독'에 관련한 책을 봐야 해.
고독에 관련된 책은 뭐가 있을까?
엄청 많아
『유쾌한 고독』 『자발적 고독』 『고독의 위로』 『고독의 창조적 기쁨』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등등.. 이것들을 다 읽으라는 건 아니고,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를 알아야 함! 고독은 좋대. 그리고
https://youtu.be/n3Xv_g3g-mA?si=RcjwiAyadpbqDqa6
이거를 먼저 봐보삼. 외로움은 현대사회에선 너무 옛스러운(?) 감정임을 알게 해준당 ㅎㅋㅋ
울트라 소셜은 제목처럼 초사회성에 대한 책인데 외로움 같은 초사회성의 그늘에 대해서도 꽤 많이 다룸
고마워 찾아봐야겠다
외로움하니... 떠오르는 분이 하나 있군요. 저는 책은 아니지만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을 한번 키워드로 검색해 흝어보시는 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나는 책이 없지만, 어제 읽은 멋진 신세계에서 남들과 어떤 식으로든 다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초래하기 마련이라는 내용을 봤었습니다.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