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하보다 훨씬 더 멀리에 있는 은하들은
원심력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바짝 납작해지는 거지.
그럼 그들이 품고 있는 별들도 납작할 수 있지 않을까.
지구는, 그리고 이 지구를 품고 있는 우리의 은하는,
회전축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 거 아닐까.
진짜진짜로 멀리 나아가 보면,
평평한 행성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걔네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겠지.
'이렇게 원심력이 강한데, 행성이 어떻게 둥글 수가 있나요?'
그런 별에서는
미세먼지 흩뿌리는 중국도 순식간에 떨어져 나가버린다.
행성 자체가 납작한 수제비 반죽 같은 거지.
(이 글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는 어떤 엄청나게 강력한 코어가 있다는 전제 하에 작성된 글이당. 이해하신 분?)
책 이야기: 위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리가 오 프리테'의 「별은 둥글기만 하다는 인본주의적 오만에서 벗어나는 법」이라는 글에 나오는 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검색하면 없을거 같이 생겼네요 검색할까 말까 고민중 - dc App
"싸늘하다..."
아 말도 안되는 이야기여서 진짠가하고 검색했는데 없던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궁금하지 말껄 - dc App
만우절자나 봐줘~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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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괜춘?
닉이 두 개임? 다른 닉으로는 좀 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미안.. 만우절이라.. 걍 막 던져봤던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뭐.. 왜케 발끈해.. ㄹㅇ 닉 두 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