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같던 시대에 착하게 사는게 좃같이 힘든건데 사드는 재력도 있겠다 그냥 지 꼬운대로 취향 배설한게 인생 전부 아닌가 요새에도 사드 뺨치는 소설 많다 “수가 도망감” 추천 (난 안읽어봄)
요즘 소설들은 사드만큼 철저하게는 못하지
출판사덕도 큰듯 “워크룸 프레스”라는 힙쟁이들 브랜드가 전집내주니까. 아마 열린책들에서만 내줬다면 이렇게까지 충성팬들 안생겼을듯
그게 아니라 요즘 야설쟁이들이 철학자를 겸직하지 않아서 그럼
이래 봬도 변태짓하다가 감옥가서 13년 썩는 와중에 소돔 쓰고 출소 후에 비루하게 살다가 정신병원 갇혀 죽은 사람인데
물빼고 싶으면 시장통 잡지를 뒤질까 감옥 벽돌에 박힌 글줄을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