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판본으로 병렬해서 읽는중 근데 영화 테스는 강간당하는 장면 그대로 보여줬는데 하디는 우아하게 그 장면 은유조차 안하고 건너뛰네 로만 폴란스키가 그냥 개자식이였구나(물론 영화는 잘만듬 그거랑 별개로)
강간씬 나오면 개자식임? 그리고 우아하게 건너뛴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 검열일듯
감독자체가 개자식이긴 하지
객관적으로 로만 폴란스키는 개자식 맞고 로만 폴란스키 성범죄 생각하면 강간씬 보여준 것도 역겨움
막장이라 중딩때 변신이랑 제일 좋아했음
생각보다 소설이 많이 우아해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