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로 경제학자인 조순 전 서울대 교수가 번역했는데 문체가 좀 예스럽기는 해도 이만한 번역본이 없더라
맨큐의 경제학 같은 경제학 교과서도 좋지만 이런 고전도 읽어두면 교양용으로는 더없이 좋다
일전에 발달 심리학의 고전이자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이 쓴 <유년기와 사회>도 독갤에 소개했는데 이런 학문적 고전들이 좀 많이 읽혔으면 좋겠네
댓글 10
교양?용 거기서 쓸만한 건 이미 다 교과서로 들어가 있어서 역사적 텍스트 읽는데 흥미를 가지지 않는 이상 빽빽하고 난해한 그 책 읽어서 경제학 배우는데 큰 도움은 안될걸
설진기(8w7gpdmt5stj)2024-04-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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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경제학과노??
Gumball(theamazingworld)2024-04-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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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거면 책도 하나 추천하고 가
익명(pianist1783)2024-04-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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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경제학원론 - 이준구 미시경제학 or 왕규호 미시경제학 - 이종화 거시경제학 or 조장옥 거시경제학으로 원론 미거시 완성
익명(118.221)2024-04-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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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는 서승환 or 이영환도 좋고 거시는 김경수 or 맨큐도 조음
익명(118.221)2024-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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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문에 경제학 교과서 이야기도 했는데..?고전은 쓸모를 위해서 읽는 것도 아니고 원래 고전 자체가 역사적 텍스트지 그리고 저 책은 단순히 경제학 공부용이 아니라 경제학사 공부를 포함한 교양용으로 가치가 있으니까 추천하는 것이지
익명(1.242)2024-04-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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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을 들인 바에 비해서 성과는 다른 대안보다 적을 거라는 거임. 지금의 경제에 대한 이해나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경제학사를 위해서도 교과서같은 게 더 도움이 되니까. 저 책에 쿠즈네츠 연구에 따르면 케인즈 이론과는 데이터가 다르게 나오더라 이런 내용이 든 것도 아님. 그걸 위해서 위의 저런 교과서들이 더 낫다는 말임
설진기(8w7gpdmt5stj)2024-04-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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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용 독서는 특정 성과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님.경제학사를 교과서로만 공부하면 충분하다는 마인드면 고전을 권할 이유가 없어지고.교과서 이야기는 본문에도 썼는데 엉뚱하게 자꾸 교과서 이야기가 나오네.
익명(1.242)2024-04-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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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위 교양이 결국 현대 경제에 대한 이해, 경제학에 대한 이해, 경제학사에 대한 이해 말하는 거 아닌가? 그 교양이라면 저게 그다지 좋지 않음. 아니면 케인즈의 지나간 난해한 책 읽는 게 목적임? 그런 역사적 텍스트 읽는 흥미라면 읽어도 딱히 상관없음
설진기(8w7gpdmt5stj)2024-04-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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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본위로 책 읽는 사람들한테 너무 학부생 관점의 공부의 효율성만 따지는 게 정말 한국인스러운 전공생이네요 취미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관용이 필요한 듯 보임 - dc App
교양?용 거기서 쓸만한 건 이미 다 교과서로 들어가 있어서 역사적 텍스트 읽는데 흥미를 가지지 않는 이상 빽빽하고 난해한 그 책 읽어서 경제학 배우는데 큰 도움은 안될걸
니 경제학과노??
때릴거면 책도 하나 추천하고 가
이준구 경제학원론 - 이준구 미시경제학 or 왕규호 미시경제학 - 이종화 거시경제학 or 조장옥 거시경제학으로 원론 미거시 완성
미시는 서승환 or 이영환도 좋고 거시는 김경수 or 맨큐도 조음
그래서 본문에 경제학 교과서 이야기도 했는데..?고전은 쓸모를 위해서 읽는 것도 아니고 원래 고전 자체가 역사적 텍스트지 그리고 저 책은 단순히 경제학 공부용이 아니라 경제학사 공부를 포함한 교양용으로 가치가 있으니까 추천하는 것이지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을 들인 바에 비해서 성과는 다른 대안보다 적을 거라는 거임. 지금의 경제에 대한 이해나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경제학사를 위해서도 교과서같은 게 더 도움이 되니까. 저 책에 쿠즈네츠 연구에 따르면 케인즈 이론과는 데이터가 다르게 나오더라 이런 내용이 든 것도 아님. 그걸 위해서 위의 저런 교과서들이 더 낫다는 말임
교양용 독서는 특정 성과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님.경제학사를 교과서로만 공부하면 충분하다는 마인드면 고전을 권할 이유가 없어지고.교과서 이야기는 본문에도 썼는데 엉뚱하게 자꾸 교과서 이야기가 나오네.
그 소위 교양이 결국 현대 경제에 대한 이해, 경제학에 대한 이해, 경제학사에 대한 이해 말하는 거 아닌가? 그 교양이라면 저게 그다지 좋지 않음. 아니면 케인즈의 지나간 난해한 책 읽는 게 목적임? 그런 역사적 텍스트 읽는 흥미라면 읽어도 딱히 상관없음
흥미 본위로 책 읽는 사람들한테 너무 학부생 관점의 공부의 효율성만 따지는 게 정말 한국인스러운 전공생이네요 취미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관용이 필요한 듯 보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