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주인공이 야스하는 얘기랑 잡다한 떡밥만 나와서 아 ㅈ노잼이노.. 하며 읽는데 217쪽 즈음부터 재미지네 레이코가 동네 예쁜 여자애 피아노 가르치다가 음해당하는 장면 읽고 있음 여자애가 가진 심리, 성격, 악함과 교활함에 대해 서술하는데, 요런 사람 내면 묘사하는데에 집중한 심리 간파?하고 통찰하는 책 더 없음? 어떤 장르든 상관 × 대하극 소설 비문학 에세이 등 이런 거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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